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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siness Trip/Austria

2017.10 Melk - 수도원

by SeungJune Yi 2017. 11.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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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크 수도원 (Melk Stift) 가는 길

 

 

수도원 입구에 주차를 하고 수도원 구경에 나섰다.

 

 

수도원 입구

 

 

안에 들어가 보니 수도원이라기 보다는 궁전 같았다.

실제로 옛날에 궁전으로 사용했다고 한다.

 

 

먼저 입장권 구입

 

 

수도원이라고 하기에는 너무 멋있다.

 

 

궁전 안에서는 사진을 못찍게 한다.

그래서, 궁전 입구에서만 몇 장 찍었다.

 

 

궁전을 보고 성당 가는 길에 테라스가 있는데, 여기서 보는 뷰가 아주 훌륭하다.

 

 

성당 전경도 잘 보인다.

 

 

멜크 수도원에서 가장 유명한 곳은 도서관이다.

움베르토 에코의 소설 "장미의 이름"으로 유명한 곳이다.

사진을 못찍게 해서 사진이 없는 것이 안타깝다.

 

 

성당도 사진을 못찍게 했는데, 몰래 한 장 찍었다.

성당이 매우 화려하다.

 

 

중앙 광장의 지하에 있는 전시실

 

 

별 기대 없이 갔는데, 매우 훌륭한 수도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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