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usiness Trip/Japan

2017.09 홋카이도 - 삿포로 - 오도리역, 신삿포로역 근처

by SeungJune Yi 2017. 10. 5.
728x90

 

오도리 역 근처는 번화가라서 동네 한바퀴 돌아보았다.

오쿠라 삿포로 호텔에서 남쪽으로 조금만 걸어나가면 중심 도로가 나온다.

 

호텔 앞의 편의점

 

 

매일 저녁 사 먹은 피노 초콜릿 아이스크림

 

 

약국 거리도 있다.

 

 

파스가 유명하다고 하는데, 그 중에서도 휴족시간이 유명하다고 한다.

 

 

조금 더 남쪽

 

 

건물 위에 회전관람차도 있다.

 

 

가장 번화한 곳은 니카 광고판 있는 곳이다.

 

 

공사안내판이 헬로키티다.

 

 

호텔 북쪽으로는 삿포로 티비탑이 있다.

 

 

또 다른 탑.. 뭔지 잘 모름.

 

 

매일 출퇴근 했던 오도리공원 역

 

 

뭐니뭐니해도 일본은 음식.

먼저 오도리에 있는 식당들.

맨 먼저 간 곳은 이푸도다. 라면집.

 

 

유명한 수프커리집도 갔다.

내 입맛에는 안맞는다.

 

 

회의장이 신삿포로역이라 신삿포로역 근처의 아크시티에 있는 식당을 많이 갔다.

 

 

전형적인 일본 분식집

 

 

일식 바구니집.

음식이 한 바구니에 담겨 나온다.

 

 

스시집도 물론 갔다.

 

 

화요일 밤에는 RAN2 social event를 했다.

장소는 나카지마코엔역 근처의 기린 비어 가든이다.

 

 

음식은 칭기즈칸이라고 하는 다 때려 넣고 구워먹는 음식이다.

 

728x90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