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 St.Julians Restaurants

회의 기간 동안 세인트줄리안스와 슬리에마에 있는 식당에서 밥을 먹었다.

일요일 말타 도착 후 블루그로토를 갔다 온 후에 간 슬리에마.

 

슬리에마에 있는 사쿠라는 전에 갔을때 맛있어서 다시 갔다.

 

10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맛있다.

 

사쿠라에서 밥을 먹고 나서 해변 길을 따라 Vivaldi 호텔까지 걸어갔다. 걸어서 약 40분.

 

세인트줄리안스로 와서 뷰 좋은 식당 발견.. 쿠바 식당이다.

 

세인트줄리안스 중심가에는 최신식 건물이 들어서 있다.

 

점심 때 간 햄버거 가게 Hermanos.. 정말 맛 없다.

 

뷰 좋은 쿠바 식당.. 뷰는 좋은데 맛은 없다.

 

쿠바에서 바다 건너편에 있는 아이리시 펍

 

 

아이리시 펍에서 보는 쿠바 식당 뷰가 좋다.

 

쿠바 식당 옆에 있는 라파엘 식당. 여기도 뷰는 좋은데 맛은 그저 그럼.

 

비발디 호텔 밑에 있는 주푸 식당. 꽤 맛있다.

 

그래도 세인트줄리안스에서 제일 맛있는 곳은 Club Sushi다. 한국인 아줌마가 운영한다.

 

발레타로 호텔을 옮긴 후에 슬리에마에서 하버크루즈 타기 전 들린 한식당 도마.

그럭저럭 괜찮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