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mily Travel/2022.07 경주
2022.07 황리단길
SeungJune Yi
2022. 7. 28.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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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날 경주 도착해서 지지호텔 체크인 후 바로 황리단길로 갔다.
황리단길 입구에 있는 경주 간판.
먼저 주변의 신라대종과 법장사를 둘러보았다.
본격적인 황리단길 구경.
깨끗하고 잘 정비되어 있다.
무엇보다 점원들이 모두 엄청 친절하다.
황리단길 남쪽 끝에 있는 교촌한옥마을도 둘러보았다.
여기는 별로 감흥이 없다.
둘째날도 밥먹으러 황리단길에 갔다.
폭우가 온 날이라 사람이 좀 적었다.
황리단길에서 식당 말고는 간 곳이 없는데, 지나가는 길에 십원빵은 사 먹어 보았다.
십원빵은 상당히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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